고전의 향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판 위키백과 성호사설 이야기 전편 몰아보기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. 성호 이익 선생님께 누가 안 되려고 우리나라의 역사, 문화, 철학을 알리는데 힘을 기울였습니다. 만든 노력에 비해서는 조회 수가 너무 적어서 많이 아쉽습니다.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! 1부 - 성호 이익 선생님 소개 https://youtu.be/3dK36heJcgI 2부 - 안시성은 어디에? https://youtu.be/5fY9nDHHefQ 3부 - 윤관 장군의 비석은 어디에 있는가? https://youtu.be/hqITAlc7BF8 4부 - 제사의 이치 https://youtu.be/6hSmlCz3WGg 5부 - 독도는 우리땅! 의인 안용복 이야기 https://youtu.be/cqy30rmBuPw 6.. 더보기 <성경의 믿음과 논어의 일체감> <성경의 믿음과 논어의 일체감> +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. 4,1-2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. 너무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, 그분께서는 호수에 있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모두 호숫가 뭍에 그대로 있었다.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.. 더보기 過則勿彈改 -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. 子曰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 主忠信 無友不如己者 過則勿彈改 공자 왈 "군자는 무겁지 않으면 위엄이 없으니, 배움도 견고하지 못하다. 忠과 信을 주로 삼고 나보다 못한 사람과 벗하지 않고, 잘못된 점을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." 주자의 집주 : 자신을 다스림이 용감하지 못하.. 더보기 퇴계 선생과 조기백의 대화 하늘이 사람을 낼 적에 맑고 탁하고 순수하고 박잡(駁雜)하게도 한 것은 어째서입니까? 하늘의 도(道)는 지극히 공정하나 그 기(氣)를 부여하는 데 있어서 순수하고 박잡함이 일정하지 않은 것은 그 사이에 사사로운 뜻이 있어서가 아닙니다. 음양(陰陽)과 오행(五行)의 기(氣)의 운행이 교.. 더보기 퇴계 선생의 여름 시 네 수 아침 새벽 빈 뜰 거닐자니 대 이슬이 맑았어라 / 晨起虛庭竹露淸 헌함 열고 멀리 보니 첩첩 산들 푸르러라 / 開軒遙對衆山靑 작은 아이 으레 빨리 물을 길어 가져오니 / 小童慣捷提甁水 세수하면 탕의 반에 나날의 계명있네 / 澡頮湯盤日戒銘 * <대학>이라는 경전에, 은나라 창.. 더보기 이전 1 다음